khj-016(밥반선생)的日记, 2022年04月27日

연세😅는 모르지만 나이에 과하지 않게 적정모드로 관리 잘하시는 거 온우주가 본받아야합니다👍🏻🤗 

ㅋㅋㅋ공주님!! 연세라뇨!!!😅 저 그렇게 올드하지 않아용~~(어쩌면 그럴수도 있고~ㅋㅋ) 펫시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~ㅎ 온우주라는 그런표현 아주아주 듣기좋아요~~🥰 감사합니다♡ 

흑기사는...왼쪽 분이십니꽈, 오른쪽 분이십니꽈? ㅋㅋ 어? 다시 보니 오르쪽 분 밥그릇이 위로 봉긋 솟아있습니돠... 

잘 다녀왔습니다~ :)  

비빔밥은 저는 올클가능한데여!!😋😋 아..청국장에 보리비빔밥이 땡기는건 왜일까요🫠🫠 

밥은 반만~~나물은 반 추가ㅋㅋ안하셨을거구..ㅋㅋ 맛있겠는데요~~ 

예솜님~원래 저집밥은 다 고봉밥으로 주셔요~ 제것만 작게 떠주셔요~🤭 또 거기서 반만~ㅎㅎ 흑기사는...뚜구뚜구뚜구.. 🥁 왼쪽!! 어쩔땐 오른쪽~ㅎㅎ 

하투데이님 수고하셨습니당~ㅎ 

블리님~고짓말~🤭😅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청국장보리비빔밥 안먹은지 꽤 됐는데, 침나오잖습니까~~🤤 

블리님~땡길때 어서 드셔요~!! 어서 어서~~~🙌 

킴벌리님~나물은 추가 안했구요~ㅎ 맛있게 먹고 왔어요~~😋 

비빔밥이라니 맛난 점심 드셨네요! 전 비빔밥에 된장찌개 조금 넣어서 비비기도 하는데 그러면 맛이 더 향상되는 느낌이랄까요🤤 

상콤한 봄에 어울리는 비빔밥이네요~ 저는 한식 제손으로 잘 차려먹지 않는데 누가 해주는건 왜이리 맛있어 보이는지..블리님!! 빨리 땡기는거 드시러 가시죠!!  

크~.. 역시 밥반샘의 한식👍 오늘 계란후라이 자꾸 탐나요😙 

냐미님~저도요~ 된찌 1~2숟갈 넣고 비벼먹지요~😉 

수진님~저두 마찬가지지요~ 사먹으니 가능한겁니다~ㅎㅎ 

Jey Shin님~오늘 계후만 자꾸 보이시나봅니다~🤭 오늘, 계후 많이 해드셔야겠어요~ㅎㅎ 

비빔밥은 밥을 적게 넣어도 나물류 때문인지 양이 많아지는 기분이쥬.. 그래도 항상 맛나다는거 ㅎㅎ 주변에 반찬 다양해서 더 좋은 이 집 비빔밥!👍 

히히…괜히 정가는 흑기사님🫣 나의 진자매님의 흑기사님 짱!!! 

오늘은 비빔밥데이군요~! 오랜만에 밥반에드립 넣고 갑니다~ 밥은~~~? 반만~~! I say 밥, You say 반! 밥! 반! 밥! 반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