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hj-016(밥반선생)的日记, 2022年09月4日

적당히 드시는 쌤 본받짜👏👍 

석관동 떡뽀끼 자태를 못 봐서 아쉽네요😄 주말 저녁 잘 보내시고 낼아침 출근길 비바람 조심하세요🙏🏻 

옥수수 너무 좋아하는 전 한 알 한 알 뜯어 먹는 게 좋더라고요! 그럼 아껴 먹을 수 있거든요ㅋㅋㅋ 

옥수수가 찰지게 보여 한 입 먹고 싶네요ㅋ 남은 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~ 

수진님~뭘 본받는다고요...🙈(찔리구로~;;) 저도~ 저녁까지 먹고싶은거 먹을랍니다~ㅋ 

공쥬님~그냥 속시끄러운게 싫어서 떡볶이 사진은 올리지 않았구요~ㅎㅎ 남은시간 편안하게 잘 보내시고~ 아침에 봐여~~ㅎ🙋‍♀️ 아!! 아침 출근 조심운전 하셔요~  

냐미님이 옥수수 좋아하는거 잘 알구 있쥬~😗 저두 참 좋아하는데~ 마지막옥수수 오늘 냉털~ㅋ(속이 후련~) 근데, 저는 성질급해서 한알씩 떼먹는건 못...😁😁 

야시시한 고추마요와 블알 잘 드시고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~ *^^* 

그러셨구낭.. 오프라인에서는 감히 쳐다도 못 볼 것들이 온라인이라고 개념상실하고 함부로 행동하죠.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사람들 많아요~ 출근길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해요😊 좋은 밤 되세요🙏🏻🌙 

젬쉪~🤣🤣야시시한 푸라닭 치킨 잘 먹고 밖에 나가 한시간 걷고 마무리 잘했어요~~ 핸대쪽 태풍 더 무섭죠~ 조심하셔야해여~🙋‍♀️ 

공쥬님~아주 든든합니다~🙈 저 진짜 괜찮아요~ 순간 불같이 화가나도 안좋았던 기억은 금새 까먹는 사람이거든요~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