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hj-016(밥반선생)的日记, 2022年10月18日

오늘 스피닝 띵곡 터보의 White love(스키장에서)🎶🎵~ 

👏👏👏👍😉 

포키님~추워서 안갈래다 갔는데~노래가 좋아서 신나게 쉐킷쉐킷 타구 왔어요~😎 

오~ 저도 좋아하는 노래임도ㅏ🥰 

핫투데이님~딱 추운날, 스피닝쌤이 저노래로 해주니 뭔가 겨울느낌에 더 신나고 기분이 좋아서 같이 흥얼거리면서 궁둥이랑 어깨가 들썩들썩~🤭😚그랬어요~ 하얗게 눈이 내려와~~🖐🏻안무도 하구 그랬찌용~ㅋㅋㅋ 

완전 공감되는 말!!! 특히 겨울철이 넘 힘들쥬.. 

수엔님~스피닝바이크를 집에 들일까 싶기두;;;...😆 

나이스!!! 추울땐 역시 스키장에서죠!! 하늘을 봐~~ 하얗게 눈이 내려왕~~ 

코로나때 스핀바이크 빌려서 집에서 탔는데. 재미가 50% 감소됩니다..사람들이랑 소리 질러 줘야 제맛이죠! ㅋㅋㅋ 

겨울에 스피닝이 최고인것 같아요~!!선곡도 좋고 ㅋㅋ 저 사진 캡쳐했다용 ㅋㅋ 

아~ 일단 집에 들어오면 다시 나가는거 진짜 힘들죠! 대단하십니당! 

파우스트님이 이거 안무하시는거 너~무 보구 싶으네요~😁😁 바이크 혼자 타면 여럿이 소리질러!! 하는 재미는 못느끼겠죠~?? 추워지니 잠시 그런생각을 해본거지만~ 현장의 열기를 느끼며 열심히 다녀볼께유~~🫡 

마리치치님~ㅎㅎ캡쳐까지~😆 센터 입구에 붙어있는 글귀에용~ 겨울쏭으로 열심히 스피닝 달려볼께요~😉 

옥희님~그니까요~ 집에 들어가면 증말 나가기가 싫더라고요~ 아침맘. 저녁맘 정 반대~ㅋㅋㅋ 그래도 이틀연짱 출석한게 어디냐며~ㅎ 오늘은?? 퇴근해봐야 알겠죵..😆 그래두 주 3회 이상은 지킵니다~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