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hj-016(밥반선생)的日记, 2022年11月17日

크게 3숟갈이면 반 넘을까요~? 안 넘을까요~?😅 

ㅋ저밥그릇에 1/3 먹은듯요?😅 

🤣🤣🤣 

캬 해장감인데욤ㅋ(방금 스타님 피드보거 숙취걱정되서😂 

이햐~~~먹어본 적이 언젠지...신랑이 감자탕을 싫어해서 몇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예요...솔직히 저도 고기 국물 하나도 안먹고 우거지만 먹어요 ㅋㅋㅋ 우거지만 고봉으로 줬음 좋겠어요 ㅋㅋ 

수진님~저는 술 안마셨어도 해장국을 즐깁니다~🤣🤣 

휘리아나님~즤집 앙마님두 감자탕을 안먹어서 저도 회사에서나 지인들 만날때 맛볼수 있어요~ㅋ 근데, 저는 뚝배기 들은건 다 먹는편이에요~~😂 

(으헤헤 저는 어제 순대국이랑 자몽주스 몇리터로 해장완료) 뼈해장국 뜨끈허니 뜯는 맛도 있고 좋쥬👍👍 

STAROOO님~자몽 몇리터??🤣🤣 순대국도 해장하는데는 최고죠~ 날씨도 그렇고 오늘은 뼈가 땡기더라고요~😚 

ㅋㅋ저는 어제 감자탕 나와서 쌤처럼 밥3숟가락 말아서 국물까지 드링킹 했다용~🤣🤣🤣그래도 보니 먹고픔요 ㅎㅎ  

마리치치님~저는 말아먹진 않고 적셔먹었...🤣 국물도 많이 떠먹었어요~😆 치치님두 감자탕 참 좋아하시는군요?? 이 맛난걸 즤앙마님은 왜 싫어하는건지...😮‍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