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hj-016(밥반선생)的日记, 2023年03月2日

미리삼겹데이? ㅋㅋ 

그르게요. 삼삼데이 전야제?? 

오!!! 푸짐합니다^^ 내일은 삼겹살집 밀리겠죠? ㅎㅎ 굿밤 되세요~🤗 

오 😮🙌🎊😋 

👍👍👍👍👍말해 뭐해요 

몰랐는데, 내일이 33데이더라고요...(나만 빼구 다 아는날?😆) 스피닝가려구 운동복 갈아입구 나가다가 앙마님께 호출받고 다시 빼액~😁 내일은 아마 먹기 힘들꺼라고, 오늘 먹자고 해서 그냥 먹었어요~자알!!ㅎㅎ 그래두 먹고 또 걷기도 했어요😙 다들 꿀잠 주무시구 낼 봬요👋🏻 

엥 진짜 33데이네요 🤩 

오!!! 삼겹살 먹는 날이군요^^ 진자매님댁 앙마님, 삶을 즐기실 줄 아시는 분👍🏻 

요놈이었군요😆😆 맛있겠다아 

오 이거였군요! 앙마님 호출에 늘 이중감정 느끼시겠어요😆 

날라링님~돼지 좋아하시잖아요🤭 삼겹살 드셨을까요?ㅎㅎㅎ 

예솜님~앙마님이 많이 심심해했어요 ㅋ 주말동안 서울간다고 혼자두고... 다녀와서도 저 계속 저녁에 운동가고 밥한끼 같이 못먹어주니 삼겹살핑계로 밥먹자 한듯요~ 삐질까봐~ㅋㅋ 못이기는척 따라나선거죠~😁 

캘리님~맛있으면 영칼이란 그런 거짓말은 누가 만들었을까요?😆 저는 고기는 다 좋아요~ㅎㅎㅎ 

수진님~이심전심!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