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hj-016(밥반선생)的日记, 2022年08月24日

옴마야~~ 여긴 또 아침부터 016디저트가게 오픈하셨네욤🥳🥳 창의적이셩!! 통밀식빵위에 크치죠?😋😋 맛있으셨쬬? 

무화과 맛있쬬😆 근데 식빵 모양에 맞춰서 자르다니 예술이네요 예술 

수진님~고민하다 샀어요~ 무화과 넘 비싸비싸~🤨 그래도 맛은 보고 싶으니 들였는데~오왕~👍👍👍 완전 마시쪙~😆 통밀식빵위 크치랑 꿀 레몬즙 섞섞에서 발라줬습니다^^ 그리구요~제 창의는 아니고 어디서 본건 많아가지구입니다~😁 

냐미님~네!! 안샀으면 이맛을 모르고 이계절 다보낼뻔 했어요~잘샀다고 좋아하는중이네요?😁 예술이라니~힛~ 감사해요~^^ 

오~ 이뿐 토스트 만드셨군용!!! 완전 마시쪄요?? 다행이네요..생각보다 밍밍해라고 하시믄 어쩌나 했네 ㅋ 

오 이쁘네요 무화과 😁 무화과를 보니 가을이 더 가깝게 느껴져요🤗 옛날엔 안 먹었는데 지금은 넘넘 맛있어요 🙂 

젬쉪~네!! 완전요!!😄 크치랑 같이 먹으니 너무 꿀맛이던데요? 그냥은 밍밍하다 할수도 있겠지만~결론은 맛있다!!😆 

별님~무화과가 가을과일인가요?(여름인줄;;) 저는 무화과는 생으로 먹어본건 오늘이 처음이거든요?ㅎㅎ 빵같은데 들은 단맛하고는 거리가 멀지만~ㅋ 입에 맞아서 사놓은거 잘 먹을꺼 같네요^^ 왜 난 이제야 먹어보는건지 모르겠네요~😆 

오~ 무화과오픈토스트였나요?😄 너무 쉽게 물러져서 내집에서는 못 먹고 어무이집 가서 먹는 과일😅 오늘 점심 뭐 드시려나요? 여긴 오늘도 비와요~🤗 

밥반님 사실 무화과가 여름인지 가을인지 모르겠지만🤣🤣🤣 느낌이 가을 같아욬ㅋㅋㅋㅋ 무화과는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올라간 디저트도 맛난거 같아유😆 

무화과 8~11월이 제철이라네여🥳 저도 여름에 끝나는줄 알고 아쉬워 했는뎁! 적당히 달고 부드럽고😌 눕고 싶은 마음ㅋㅋ 그러게요 쌤은 안달다고 안좋아하시려나 했는뎁🤣😅 

ㅋㅋ 일인가구가 쓰는 단어.."내집" 우리집은 아니니까...내집 ㅎㅎㅎ 

공쥬님~무화과오픈토스트 맞아요~^^ 여기도 아침에 비가 많이 내렸어요~ 창문을 열어놨더니 빗소리가 시원하게 들렸어요~우짠일로 빗소리가 듣기 좋던지요~가을타나??🤭 제점심은 이미 보셨지요? 공쥬님은 오늘 식사 안올려주시네요~ 또 엄니밥?😁 

별님~아~그냥 느낌상??😁😆 

수진님~친절하게 또 찾아서 알려주시니 감사!!😉 11월까지면 아직 더 맛볼수는 있겠네요?😄 왜 단거 좋아한다고 생각하셨지요?ㅎ 디게 단거보다 달달한거 좋아하쥬~🤭 

쉪~댓글보고 무슨말이지?했는데~ㅋ 공쥬님 보고 하시는 말씀이군요~😄 

저도 내집에 놀러와...이러거덩요 ㅋㅋㅋ 우리집은 아니자느..누가 나랑 공동소유하냐고.. 

@젬젬 내돈내산 내집임 ㅋㅋㅋ 

무화과 느무 이쁘게 드셨어요^^ 궁금하긴한데 말캉한 느낌의 식감을 별로 안좋아라 해서 안사려고 맘먹었었는데...쓰앵님 덕분에 다시 궁금해집니다😄 

제이님~감사해요^^ 제가봐도 이뻐요~~(뭐래~ㅋㅋ) 말캉한 식감 안좋아하시면 비추에요~~😅